용서를 배우고 용서를 실행하며 용서하는 삶을 꾸준히 살아야'“한국의 선도문화는 깨달음 홍익인간에 중심을 두어, 용서를 부각하지 않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용서는 개인 간의 화해가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에 중요한 주제라고 글쓴이는 설명합니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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